이 기사는 2014년 06월 17일 16시13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성장사다리펀드 사무국이 스타트업펀드 2차 사업에 대한 위탁운용사(GP) 선정을 다음 달 초에 모두 완료한다. 우선 제안서 접수를 가장 먼저 마감한 스타트업 윈윈 분야에 대한 GP 최종 심사는 이번 달에 진행할 계획이다.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성장사다리펀드 사무국은 오는 18일 스타트업펀드 2차 사업 중 윈윈 분야에 대한 위탁 운용사 1차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윈윈 분야는 이미 지정 출자자가 확정된 상태로 위탁 운용사가 선정되는대로 바로 결성이 가능한 펀드다. 이에 운용사 선정 작업이 가장 먼저 진행됐다. 지난 3일 제안서 제출 마감 결과 총 3개 운용사가 운용을 희망했다. 성장사다리펀드는 1차 심사에서 2곳을 선정해 오는 24~25일 PT를 진행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일반 분야와 루키 분야는 이번달 마지막 주에 서류 심사를 마칠 계획이다. 선정 예정 운용사 수의 2배수로 1차 심사 통과 운용사를 뽑을 계획이다. 성장사다리펀드는 일반과 루키 분야에서 각각 2개 운용사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지난 10일 제안서 접수 마감 결과 스타트업 일반 분야에서는 4개 운용사가, 스타트업 루키분야에서 총 13개 운용사가 제안서를 제출했다. 성장사다리펀드는 역량 있는 신생 소규모 벤처캐피탈에 대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루키 리그를 별도로 뒀다. 또 펀드 결성을 높이기 위해 성장사다리 출자 비율을 67%로 일반 분야(50%)보다 높게 설정했다.
최종 선정을 위한 PT는 다음 달 초에 진행해 스타트업펀드 2차 사업에 대한 운용사 선정을 모두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키움증권 리테일 훼손 우려…이틀새 시총 2400억 증발
- 더본코리아, '노랑통닭' 인수 포기 배경은
- [i-point]탑런에이피솔루션, LG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업체 등록
- [트럼프 제재 나비효과 '레드테크']한국 울리는 적색경보, 차이나리스크 확산
- [i-point]티사이언티픽, 파트너스 데이 성료…"사업 확장 속도"
- [i-point]빛과전자, 국제 전시회 참여 "미국 시장 확대"
- [탈한한령 훈풍 부는 콘텐츠기업들]잠잠한 듯했는데…JYP엔터의 중국 굴기 '반격 노린다'
- [LGU+를 움직이는 사람들]권준혁 NW부문장, 효율화 vs 통신품질 '균형' 숙제
- [저축은행경영분석]PF 늘린 한투저축, 순익 2위 등극…사후관리 '자신감'
- [저축은행경영분석]'PF 후폭풍' OK저축, 대손상각 규모만 3637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