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사다리펀드,1050억 재기지원펀드 조성 완료 나우IB, 500억·SG PE/케이스톤파트너스, 550억 결성
이윤정 기자공개 2014-09-04 08:18:20
이 기사는 2014년 09월 03일 14시54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성장사다리펀드사무국이 작년말 조성에 나섰던 1차 재기지원 펀드 결성이 마무리 됐다.성장사다리펀드사무국 관계자는 "최근 재기지원펀드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됐던 나우IB캐피탈과 SG PE/케이스톤파트너스가 펀드 1차 클로징(결성)을 했다"며 "규모는 1050억 원"이라고 밝혔다.
나우IB캐피탈이 500억 원 규모로 나우턴어라운드 성장사다리펀드 1호를, SG PE/케이스톤파트너스는 550억 원 규모로 에스지-케이스톤 재기지원 기업재무안정PEF를 결성했다.
이중 SG PE/케이스톤파트너스는 출자를 추가로 유치해 멀티클로징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펀드 결성이 완료된 만큼 이들 두 운용사는 본격적인 투자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재기지원펀드는 일시적으로 재무상태가 악화돼 회생절차와 워크아웃이 진행중인 기업을 지원하는 펀드로 성장사다리사무국이 지난해 말 조성에 나섰다. 민간자본이 구조조정기업에 대한 투자는 기피하는 경향이 있어 성장사다리펀드가 정책기관으로서 펀드 조성에 앞장섰다.
특히 재기지원펀드의 투자 분야가 시장실패 영역인만큼 민간자금 유치 유도를 위해 성장사다리펀드가 후순위(20% 이내)로 참여해 일정 수준에 대해서는 손실을 모두 떠 안는 구조로 이뤄졌다. 당시 2개 운용사를 선정해는데 8개 조합이 제안서를 참여하며 높은 경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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