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인베스트먼트, 신임 대표에 이상복 전무 선임 승진 7명 등 조직개편 단행···이성규 전무, 벤처부문 대표로
김동희 기자공개 2014-10-02 08:29:34
이 기사는 2014년 10월 01일 13시13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스틱인베스트먼트(이하 스틱)가 이상복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신임 시니어파트너 겸 부사장)로 선임했다. 경영진의 세대교체를 통해 조직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벤처투자 부분도 독립시켜 별도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토록 했다.스틱은 1일 오전 11시 이사회를 개최해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포함한 7명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상복 전무가 곽동걸 대표와 함께 각자 대표를 맡는다. 파트너에서 신임파트너겸 부상장으로도 승진했다. 신임 이상복 대표는 제일종합금융, 아세아종합금융 출신으로 11년 전 스틱에 입사해 펀드매니저와 경영지원본부장을 역임했다. 이 대표는 경영지원 및 컴플라이언스 업무, 기존의 해외 IR 역할은 담당하게 된다.
최병원 대표는 부회장으로 승진, 베트남을 포함한 아시아지역 투자확대 업무에 주력하게 된다. CJ그룹과 맺은 코퍼레이트파트너십 펀드의 대표펀드매니저 역할도 수행한다.
벤처본부의 이성규 상무는 전무로 승진, 벤처부문 대표를 맡는다. 스틱은 이번 인사와 조직개편을 통해 벤처부문을 독립시켰다. 벤처투자의 의사결정체계를 사모투자전문회사(PEF)와 구분해 효율적인 벤처투자가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다.
신임 이성규 벤처부문 대표는 신한증권 애널리스트 출신으로 2001년 입사했다. 사파이어테크놀로지, 비에이치, 아이티엠반도체 등에 투자해 '2011 한국벤처캐피탈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투자 1본부장인 배선한 상무는 전무 승진과 함께 파트너로 선임됐으며 경영지원담당 곽대한 전무도 경영지원본부장과 신임파트너 역할을 맡게됐다.
투자 3본부의 이준상 수석과 벤처본부의 신승수 수석도 상무로 승진했다.
< 승진 >
최병원 : 부회장
이상복 : 대표이사 (신임 시니어파트너 겸 부사장)
이성규 : 벤처부문 대표 (전무)
배선한 : 투자 1본부장 (신임 파트너 겸 전무)
곽대환 : 경영지원본부장 (신임 파트너 겸 전무)
이준상 : 상무
신승수 :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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