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큐브벤처스, NC 출신 신민균 파트너 영입 14년 동안 게임 개발·운영 경험…신규 투자 업무 담당
양정우 기자공개 2015-03-17 08:25:46
이 기사는 2015년 03월 16일 09시40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케이큐브벤처스가 엔씨소프트 출신인 신민균 전 상무를 신임 파트너로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신 파트너는 지난 14년 동안 엔씨소프트에서 일하며 게임 퍼블리싱과 사업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업계 전문가로 꼽힌다.엔씨소프트에는 지난 2000년 입사해 기획조정실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이후 사업실장으로서 게임 소싱과 퍼블리싱을 총괄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런칭했다. 사업부문 총괄상무를 역임하며 국내 사업부 매출 성장을 견인해왔다. 게임 기획과 사업화 등 폭 넓은 경험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 파트너는 케이큐브벤처스에서 게임 분야를 중심으로 신규 투자와 경영 전략 수립, 투자 기업 가치 극대화를 위한 지원을 담당한다. 이번 신규 영입으로 케이큐브벤처스는 게임 스타트업 신규 투자는 물론 기존 게임 분야에서 투자사 지원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데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신민균 파트너는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가진 게임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스타트업을 찾는 일에 함께 하게 돼 기쁘다"라며 "그동안 쌓은 다양한 경험과 업계 네트워크로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가치 극대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지훈 케이큐브벤처스 대표는 "이번 영입으로 게임을 포함해 IT 분야 유망 기업에 투자와 지원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라며 "투자한 스타트업 기업과 함께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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