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게임즈, IPO 주관사 대우·한국證 선정 키움證, 공동주관사…8월 예비심사 청구 목표
신민규 기자공개 2015-05-11 09:29:45
이 기사는 2015년 05월 08일 17시22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더블유게임즈가 대우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상장 대표주관사로 선정했다. 키움증권은 공동주관사로 뽑혔다. 더블유게임즈는 상반기 실적을 지켜본 후 오는 8월 코스닥시장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예정이다.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더블유게임즈는 상장 대표 주관사로 대우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선정했다. 공동 주관사로는 키움증권이 뽑혔다.
예상대로 한국투자증권은 대표주관사에 포함됐다. 올초 한국투자증권 IPO 뱅커인 최재영씨가 더블유게임즈로 이직하면서 한국투자증권의 대표주관사 선정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
주관사로 선정된 곳들은 지난해 파티게임즈, 데브시스터즈 상장 이후 게임업종 인기가 한풀 꺾인 상황에서 더블유게임즈의 상장 매력을 부각시키는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더블유게임즈는 페이스북 기반의 글로벌 게임사로 2012년 설립돼 3년만에 굴지의 회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매출액 713억 원, 영업이익 293억 원, 당기순이익 279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2012년 4월 설립돼 3년만에 가파른 성장세를 이루면서 증권사들의 주관사 경쟁도 치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주관사 후보들은 올해 더블유게임즈의 당기순이익을 최소 500억 원 이상으로 반영, 밸류에이션을 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보들이 제시한 PER 25~30배를 적용하면 1조2000억~1조5000억 원 이상이 된다.
앞서 더블유게임즈는 원활한 기업공개(IPO) 작업을 위해 지난해 연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출신의 원용준씨를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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