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사 자산이 6조?, JB우리캐피탈 자신감 IR서 "5조 한계 넘을수도" 언급…중고차·수입차·렌터카 포트폴리오 다변화 영향
한희연 기자공개 2015-08-10 09:50:00
이 기사는 2015년 08월 07일 17시42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JB우리캐피탈의 자산이 기존의 전망을 넘어 6조 원까지도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JB금융지주는 7일 실적발표 이후 가진 컨퍼런스 콜에서 "이전 전망에서 우리캐피탈 자산 성장이 5조 원이 한계라고 말했었는데 이는 기존 채널과 기존의 포트폴리오 믹스를 감안했을 때의 전망"이라며 "최근 포트폴리오 믹스가 바뀌고 있고 새 상품 새 채널 등이 개발되고 있어 자산이 5 조 원을 넘어서려는 준비가 어느 정도 됐다"고 설명했다.
JB우리캐피탈의 자산 포트폴리오가 기존에는 신차 위주로 갔었지만 최근 다양해 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중고차, 수입차를 비롯 자동차를 제외한 자산에서 증가세가 나타나고 있다.
JB금융은 "성장성은 계속 유지될 것"이라며 "오토론의 경우 중고 승용차와 수입 렌터카에서 예상외의 수익이 나고 있다"며 "특히 중고차의 경우 과거에는 거의 취급하지 않았었는데 최근 늘어났고, 수입차의 증가세도 눈에 띈다"고 설명했다.
또 "3년 전부터 준비했던 렌터카 부분도 이제 빛을 보고 있다"며 "오토론에서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이뤄지고 있는 데다 비오토 금융 쪽에서도 개인신용대출 등이 개발되고 있는 추세"리고 분석했다.
JB금융은 "최근의 다변화 추세를 감안하면 자산 성장이 6조 원은 충분히 넘지 않겠나 내부적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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