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해외진출기업 통합 자금관리 지원 해외계열사 자금현황 조회, 이체 등 거래, 분석 보고서 등 제공
한희연 기자공개 2015-08-25 10:01:32
이 기사는 2015년 08월 24일 11시33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글로벌사업 강화를 꾀하는 신한은행이 해외진출 국내기업의 자금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내놨다.신한은행은 24일 "해외진출 글로벌기업이 국외 관계사의 자금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인 '신한 GCMS(Global Cash Management Service)'를 오는 2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한 GCMS는 △국외 관계사의 자금 현황을 조회, 관리하는 글로벌 조회 서비스 △현지 국가 자금 이체, 집금 등의 거래를 한국에서 관리, 승인하는 글로벌 승인 서비스 △국외관계사의 자금 현황을 분석하고 미래 현금흐름 예측을 지원하는 글로벌 자금보고서로 구성된다.
신한 GCMS는 대다수 한국기업이 진출해 있는 아시아 5개국(중국, 베트남, 홍콩, 인도, 캄보디아)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서비스 해당국가를 늘려가고, 서비스도 다양화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신한 GCMS 출시로 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한 토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기업의 해외 진출 전 해당 국가에 대한 리서치, 컨설팅 및 투자금융부터, 설립 후 현지 자회사의 구매, 판매, 제조 활동을 지원하는 현지금융 등의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기업이 SWIFT(국제은행간통신협회)를 통해 국외 관계사 자금이체 지시를 직접 할 수 있도록 SWIFT SCORE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올해 8월부터는 SWIFT사로부터 SWIFT SCORE Readiness Bank(Advanced Level) 공식 인증도 받았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키움증권 리테일 훼손 우려…이틀새 시총 2400억 증발
- 더본코리아, '노랑통닭' 인수 포기 배경은
- [i-point]탑런에이피솔루션, LG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업체 등록
- [트럼프 제재 나비효과 '레드테크']한국 울리는 적색경보, 차이나리스크 확산
- [i-point]티사이언티픽, 파트너스 데이 성료…"사업 확장 속도"
- [i-point]빛과전자, 국제 전시회 참여 "미국 시장 확대"
- [탈한한령 훈풍 부는 콘텐츠기업들]잠잠한 듯했는데…JYP엔터의 중국 굴기 '반격 노린다'
- [LGU+를 움직이는 사람들]권준혁 NW부문장, 효율화 vs 통신품질 '균형' 숙제
- [저축은행경영분석]PF 늘린 한투저축, 순익 2위 등극…사후관리 '자신감'
- [저축은행경영분석]'PF 후폭풍' OK저축, 대손상각 규모만 3637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