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5년 09월 21일 10시23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신한은행이 자산관리 부문에서의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한다.신한은행은 21일 "영업점에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에게도 효율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 맞춤 제안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맞춤제안 서비스는 영업점 직원이나 스마트금융센터의 전문 상담사가 고객의 자산 현황과 투자 성향 등을 분석한 후 맞춤 제안서를 발송하면 인터넷뱅킹을 통해 제안서를 직접 확인하고, 추천 받은 상품도 바로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영업점에서 약 20 페이지 이상으로 설계되는 고객별 맞춤 제안서를 인쇄해 교부해 왔다. 하지만 스마트 맞춤제안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은 영업점에 방문하지 않고도 제안서를 받아볼 수 있다. 또 제안서의 보관이나 분실 위험 없이 온라인을 통해 언제든지 조회하거나 인쇄할 수 있다.
스마트 맞춤 제안서비스는 온라인을 통한 자산조회 동의 프로세스를 적용, 더욱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엔 고객의 보유자산을 기반으로 한 맞춤 제안서를 받기 위해 반드시 은행 지점을 방문해 자산조회 동의서를 작성해야 했다.
신한은행은 "스마트 맞춤 제안서비스는 온라인 자산관리서비스인 '머니멘토(Money Mentor)'의 업그레이드 주요 추진과제 중 하나"라며 "최근 인터넷전문은행이나 핀테크 기업 진출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은행 고유의 업무인 자산관리 온라인부분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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