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5년 11월 06일 17:07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6일 행정공제회에 따르면 이날 대의원회의를 거쳐 신임 사업부 담당 부이사장으로 장동헌 전 전무를 선정했다. 오는 13일부터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행정공제회는 지난 9월 25일부터 사업이사와 관리이사 선정 작업에 돌입했다. 지난 10월 14일까지 이력서와 직무수행계획서를 접수받았은 뒤 서류 심사와 프레젠테이션 등을 거쳐 적임자를 뽑았다.
장동헌 신임 부이사장은 최근까지 우리자산운용 운용본부 총괄 전무를 역임했다. 증권사와 신탁사 등에서 주식 운용 등을 맡았으며 금융감독원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북미 질주하는 현대차]윤승규 기아 부사장 "IRA 폐지, 아직 장담 어렵다"
- [북미 질주하는 현대차]셀카와 주먹인사로 화답, 현대차 첫 외국인 CEO 무뇨스
- [북미 질주하는 현대차]무뇨스 현대차 사장 "미국 투자, 정책 변화 상관없이 지속"
- 수은 공급망 펀드 출자사업 'IMM·한투·코스톤·파라투스' 선정
- 마크 로완 아폴로 회장 "제조업 르네상스 도래, 사모 크레딧 성장 지속"
- [IR Briefing]벡트, 2030년 5000억 매출 목표
- [i-point]'기술 드라이브' 신성이엔지, 올해 특허 취득 11건
- "최고가 거래 싹쓸이, 트로피에셋 자문 역량 '압도적'"
- KCGI대체운용, 투자운용4본부 신설…사세 확장
- 이지스운용, 상장리츠 투자 '그린ON1호'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