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홀딩스, 600억원 회사채 추진 매년 1분기, 400억~600억 발행…2월 만기채 차환 용도
배지원 기자공개 2016-01-19 08:48:00
이 기사는 2016년 01월 18일 08시06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대성홀딩스(A+,안정적)가 내달 600억 원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2월 만기도래하는 회사채를 상환하기 위해서다.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성홀딩스는 오는 2월 25일 3년 만기 회사채 600억 원을 발행할 계획이다. KB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다음달 18일 수요예측을 준비하고 있다.
대성홀딩스는 만기 도래하는 회사채를 상환하기 위해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이다. 대성홀딩스가 2013년 발행한 회사채 600억 원이 오는 2월 26일 만기 도래한다. 대성홀딩스는 2011년부터 매년 1분기에 400억~6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해 왔다.
대성홀딩스는 대성에너지 계열의 지주회사로 총 10개사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주력 자회사인 대성에너지와 대성청정에너지는 도시가스사업에서 양호한 영업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성홀딩스의 자회사들은 안정적인 수익구조에 힘입어 비교적 양호한 재무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정혁진 한국신용평가 애널리스트는 "대성홀딩스의 자체적인 재무부담이 낮아 지주사로서 구조적 후순위성이 완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5년 9월말 개별 기준 매출액은 240억 원이며 상각전영업이익(EBITDA)는 81억 원을 기록했다. 총차입금은 1617억 원으로 차입금의존도는 약 39.7%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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