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베트남 하노이 사무소 신설 추진 상반기내 인가 목표…베트남 호치민 이어 두번째 거점 마련
안영훈 기자공개 2016-04-19 08:47:01
이 기사는 2016년 04월 18일 15시18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현대해상이 베트남 하노이 사무소 신규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1997년 3월 베트남 호치민 사무소 개설 후 19년만에 베트남에 두번째 전초기지를 마련하는 것이다.현대해상은 지난달 25일 2016년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베트남 하노이 사무소 신규 개설안건을 통과시켰다. 올해 상반기 내 베트남 금융감독 당국으로부터 사무소 설립 인가 승인을 획득할 계획이다.
지난 1997년 호치민에 사무소를 개설하며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 현대해상이 하노이에 추가로 사무소를 개설하는 것은 베트남 투자지도의 변화 때문이다. 최근 베트남의 경제 1번지 타이틀은 기존 호치민에서 하노이로 넘어가거 있다. 특히 하노이의 경우 최근 한국계 기업들의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현대해상은 하노이 사무소를 통해 하노이 지역에서 지분투자 및 M&A 등 신사업 추진 거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베트남 보험시장 진출을 위한 정책 및 정보 수집, 하노이 지역 네트워크 구축도 하노이 사무소의 업무가 된다.
한편 베트남 하노이는 산업연구원의 아시아 주요 도시 투자환경 설문조사에서 최고의 투자처로 손꼽은 도시로, 국내 기업들에게도 각광받는 투자처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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