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 회사채 수요예측 '오버부킹' 300억 모집에 1500억 기관수요...실적 개선세 반영
민경문 기자공개 2016-06-15 09:37:31
이 기사는 2016년 06월 14일 18시04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도시가스업체 예스코가 실시한 3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수요예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예스코는 지난 13일 대표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과 함께 3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했다. 희망 금리는 예스코의 3년 민평 수익률에서 최대 10bp를 가산한 수준으로 제시됐다.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는 예스코 회사채에 AA등급을 부여했다.
수요예측 결과 총 1500억 원 규모의 기관투자가 물량이 들어온 것으로 파악됐다. 1분기 영업이익이 145억 원으로 전년동기(92억 원) 대비 크게 늘어났고 계열사 비즈니스가 크게 호전된 점이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예스코는 지난해 6월 3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수요예측에서도 500억 원의 기관 수요를 모집했다.
한국기업평가는 "서울시 물가대책심의위원회 재심의로 소매공급비용 인상안이 올해 1월 중 확정됐다"며 "서울지역 공급분의 단위물량당 판매이익 증가로 별도기준 상각전영업이익(EBITDA) 규모는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예스코 회사채의 발행일은 이달 21일이다. 조달 자금 300억 원은 전액 LNG 매입대금 결제 용도로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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