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벤처스, 베트남 투자 탐방 프로그램 진행 현지 ICT 및 부동산 투자 관련 네트워크 구축 기회 제공
류 석 기자공개 2016-10-10 08:24:34
이 기사는 2016년 10월 06일 11시29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더벤처스가 베트남 법인을 통해 현지 투자와 관련한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6일 더벤처스는 베트남 법인에서 개인 투자자 및 정부기관,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제 1회 베트남 투자 탐방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베트남 ICT 및 부동산 시장을 직접 파악하고 효과적인 투자 네트워크를 구축할 기회를 제공한다. 호치민을 중심으로 최근 주목 받는 베트남 ICT 기업과 아웃소싱 업체를 방문하고, 베트남 현지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변호사를 통해 베트남 투자 법률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또 최근 외국인에게 개방된 베트남 아파트 시장과 한국 대비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는 빌딩 임대시장에 대한 투자 전략도 공유 받을 수 있다.
베트남은 동남아시아 국가 중 싱가포르 다음으로 창업 생태계가 잘 구축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미 삼성과 엘지, 롯데 등 국내 대기업이 생산 거점과 소매 시장으로 베트남에 천문학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9500만 명에 달하는 베트남 인구는 한국의 2배 수준으로 평균 연령(30.8세)이 한국(41.1세)보다 약 10세 가량 낮아 전반적으로 젊고 역동적인 사회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 1990년 이후 7% 수준의 연간 성장률을 꾸준히 유지해 오고 있으며, 스마트폰 사용자도 3000만 명에 달한다.
이번 탐방 프로그램은 네오위즈인터넷 베트남 법인장과 엘리쉬인베스트먼트 베트남 사무소 부소장을 역임한 더벤처스 전정환 법인장이 주관한다.
전정환 더벤처스 베트남 법인장은 "최근 베트남 투자에 대한 관심이 전세계적으로 뜨겁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베트남 투자를 희망하는 투자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11월9일부터 12일까지 3박 4일간의 여정으로 진행되며 신청 마감은 오는 2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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