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티드림, 'LOVLUV'로 글로벌 화장품 시장 공략 자연주의 종합 화장품 브랜드…고품질 제품으로 중저가 시장 타깃
정강훈 기자공개 2017-04-12 07:59:45
이 기사는 2017년 04월 07일 08시30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국내 화장품 ODM 전문 업체 씨엔티드림이 만든 자체 브랜드 'LOVLUV'가 글로벌 화장품 시장을 공략한다.7일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화장품 브랜드 'LOVLUV'는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채비를 갖추고 있다. 직접 유통망을 구축하기보다 중국에서 경쟁력 있는 현지 업체와 손을 잡는다는 방침이다.
LOVLUV는 10대 후반~20대 중반 연령의 고객을 타깃으로 한 종합 화장품 브랜드다.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중저가 화장품 시장 공략을 목표로 삼았다.
기존 ODM 생산 노하우를 활용한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겠다는 계획이다. 자체 공장을 운용하고 있으며 3만 개 이상의 품목을 생산한 경험이 있어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로도 원가 절감을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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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제품의 품질로, 전 제품에 화학 계면활성제 및 에탄올, 파라벤 등 성분 없이 천연 계면활성화를 사용하고 있다. 천연 추출물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대표 제품 중 하나인 '31℃ 비타민 미스트'의 경우 정제수를 사용하지 않고 채소와 과일 추출물로만 제조한다.
'리얼 밀키 바나나·스트로베리'는 우유, 바나나, 딸기, 꿀 등의 천연 추출물을 이용해 촉촉한 사욤감과 빠른 흡수력을 지니고 있다. 마스크시트는 큐프라 시트로 이뤄져 있어 에센스의 밀착력을 극대화했으며, 민감한 피부도 트러블 없이 사용 가능하도록 자극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LOVLUV는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는 한편, 활발한 마케팅으로 젊은 여성층 사이에서 인지도를 쌓아나가고 있다. 현재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차은우가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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