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7년 04월 19일 11시21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아산나눔재단이 경영학 사례집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Asan Entrepreneurship Review) 집필진을 모집한다.아산나눔재단은 오는 4월 26일부터 5월 31일까지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 8기 집필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는 국내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 경영 사례에 마케팅, 인사 등의 경영학 이론을 접목해 펴낸 대학(원) 교육용 사례집이다.
지원은 사례집 발간에 관심 있는 개인 혹은 3인 이하의 팀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한다. 선발된 인원은 6월 말 킥오프 미팅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집필에 참여한다. 중간 및 최종 리뷰를 거쳐 심사를 통과한 사례는 전문 편집 및 디자인을 거쳐 내년 초 발간된다. 집필진에게는 사례 개발비 1500만 원과 전문가의 단계별 피드백이 제공된다.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에 게재되는 사례는 산업군에 대한 제약은 없으나 국내 기업이어야 한다. 또 경영학 이론 및 분석틀을 적용해 대학(원) 경영학과 및 경영학 석사과정(MBA) 수업에 실제로 활용될 수 있어야 한다. 대기업은 대상 기업에서 제외되며, 스타트업이나 중소·벤처기업 사례는 우대한다.
아산나눔재단은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 프로그램을 통해 2015년 8월부터 20건의 사례집을 발간했다.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에서 다뤄진 기업으로는 카카오와 네이버, 엔씨소프트 등이 있다. 사례집은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 공식 홈페이지(www.asan-aer.org)에서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강혜진 아산나눔재단 스타트업팀 매니저는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는 실력 있는 집필진의 잇따른 참여 덕분에 전문성과 실용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사례를 많이 발굴해 대학생들의 기업가정신 함양에 도움을 주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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