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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4실 13관 41과’ 체제 출범 창업벤처혁신실장 민간전문가 영입가능한 ‘개방형직위’로 지정

이호정 기자공개 2017-07-25 14:26:46

이 기사는 2017년 07월 25일 14:25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4실 13관 41과 체제로 출범한다.

25일 국무회의에서 통과된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따르면 중기부는 장관과 차관을 필두로 기획조정실, 중소기업정책실, 창업벤처혁신실, 소상공인실이 신설된다.

기획조정실은 정책기획관(4과), 중소기업정책실은 중소기업정책관(5과), 성장지원정책관(3과), 지역기업정책관(3과)으로 구성된다. 또 창업벤처혁신실은 창업진흥정책관(4과), 벤처혁신정책관(4과), 기술인재정책관(5과), 소상공인정책실은 소상공인정책관(3과), 상생협력정책관(3과) 체제로 가동된다.

창업벤처혁신실장은 민간의 전문 역량이 요구되는 분야라는 판단 하에 ‘개방형직위'로 지정, 민간 전문가를 임용할 수 있도록 했다.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 지원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해외시장 정책관이, 장관부처 승격에 따라 정책보좌관이 신설됐다. 대변인과 감사관의 직급이 3·4급에서 고위공무원으로 올라갔다.

한편 정부는 지난달 5일 정부·여당 합동으로 발표한 8개 부처 개편을 포함한 조직개편안에 대한 세부 실행 작업을 최종 완료했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26일 공포·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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