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7년 09월 12일 14시06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이랜드가 국내 연기금 및 공제회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IR)를 검토하고 있다. 재무적투자자와 대규모 투자 유치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랜드그룹이 별도로 연기금 및 공제회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IR을 추진하고 있어 그 배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1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랜드는 연기금과 공제회 투자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IR)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아직 날짜 및 개최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유선으로 IR 개최 목적 등을 간략하게 소개하며 행사 일자, 참석 여부 등의 대한 의사를 타진하고 있다. IR 개최 일자에 대해서는 이번 주 참석 가능 여부를 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르면 이번 주 안에 IR이 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이랜드그룹은 전방위 자금 조달에 나서고 있다. 모던하우스 매각으로 유동성을 확보한 이랜드그룹은 최근 중견 사모투자(PE)회사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PE)와 최대 1조원에 달하는 자금 유치 협의를 논의 중이다. 이미 상당 부분 합의가 이뤄진 상황이다.
키스톤PE는 무차입 방식으로 1조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상황에 따라 계획이 바뀔 수 있지만 현재 가장 우선순위로 두고 있는 방식이 인수금융을 사용하지 않고 기관투자자들의 출자금을 통한 펀드 조성으로 투자재원을 마련할 예정인 것이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키움증권 리테일 훼손 우려…이틀새 시총 2400억 증발
- 더본코리아, '노랑통닭' 인수 포기 배경은
- [i-point]탑런에이피솔루션, LG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업체 등록
- [트럼프 제재 나비효과 '레드테크']한국 울리는 적색경보, 차이나리스크 확산
- [i-point]티사이언티픽, 파트너스 데이 성료…"사업 확장 속도"
- [i-point]빛과전자, 국제 전시회 참여 "미국 시장 확대"
- [탈한한령 훈풍 부는 콘텐츠기업들]잠잠한 듯했는데…JYP엔터의 중국 굴기 '반격 노린다'
- [LGU+를 움직이는 사람들]권준혁 NW부문장, 효율화 vs 통신품질 '균형' 숙제
- [저축은행경영분석]PF 늘린 한투저축, 순익 2위 등극…사후관리 '자신감'
- [저축은행경영분석]'PF 후폭풍' OK저축, 대손상각 규모만 3637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