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벤처협회, 선도벤처연계 협력 워크숍 개최 9월 21~22일 진행…선도벤처기업 16개사 및 신규창업자 참여
배지원 기자공개 2017-09-22 08:09:00
이 기사는 2017년 09월 21일 11시47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여성벤처협회는 여성 선도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의 협업 강화를 위해 9월 21~22일 이틀간 협력워크숍을 개최한다.2017년 선도벤처연계 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워크숍은 지난 4월~6월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정된 19명의 (예비)창업자와 보육협업을 추진할 선도벤처기업 16개사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올해는 (예비)창업자와 협업 창출을 통한 동반성장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임에 따라 워크숍을 통해 협력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선도벤처기업의 기술 및 인력, 멘토링 등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이번 워크숍에는 윤소라 회장이 직접 특별강연 연사로 나서 본인의 창업 경험과 성공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특강 이후에는 '정부R&D 사업 지원 역량 강화', '스타트업 마케팅 전략', '기업 보안 전략', '투자유치 전략' 등 초기 창업기업에 필요한 분야별 전문교육이 진행된다.
워크숍의 핵심 프로그램인 협업콘테스트는 첫날 선도벤처기업과 (예비)창업자가 공동의 비즈니스모델을 구상하고 사업화를 위한 기본전략을 수립하고, 이튿날 기획한 협업모델 발표해 선의의 경쟁을 치룰 예정이다.
윤소라 여성벤처협회 회장은 "여성의 위상이 점차 높아져 가고 있고 훌륭한 여성 CEO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참여한 예비 여성CEO를 격려하고 이들을 지원하고 있는 선도벤처기업에는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아울러, 협력과 상생을 통한 여성벤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서비스 확충하는 등 창업기업을 적극 돕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키움증권 리테일 훼손 우려…이틀새 시총 2400억 증발
- 더본코리아, '노랑통닭' 인수 포기 배경은
- [i-point]탑런에이피솔루션, LG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업체 등록
- [트럼프 제재 나비효과 '레드테크']한국 울리는 적색경보, 차이나리스크 확산
- [i-point]티사이언티픽, 파트너스 데이 성료…"사업 확장 속도"
- [i-point]빛과전자, 국제 전시회 참여 "미국 시장 확대"
- [탈한한령 훈풍 부는 콘텐츠기업들]잠잠한 듯했는데…JYP엔터의 중국 굴기 '반격 노린다'
- [LGU+를 움직이는 사람들]권준혁 NW부문장, 효율화 vs 통신품질 '균형' 숙제
- [저축은행경영분석]PF 늘린 한투저축, 순익 2위 등극…사후관리 '자신감'
- [저축은행경영분석]'PF 후폭풍' OK저축, 대손상각 규모만 3637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