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라 여성벤처협회장 "4차 산업혁명 주인공은 벤처" 벤처썸머포럼 폐막 "벤처생태계 선순환 조성"
제주=이호정 기자공개 2017-08-28 08:09:22
이 기사는 2017년 08월 25일 17시24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벤처·스타트업 기업인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인 '벤처썸머포럼'이 성황리에 폐막했다. 벤처업계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선·후배 벤처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선순환 벤처생태계를 조성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윤소라 한국여성벤처협회장은 25일 제주도 하얏트리젠시에서 개최된 '2017 벤처썸머포럼' 폐회사를 통해 "2박3일간 선·후배 벤처기업인들과 소통과 교류하는 과정에서 경영혁신전략과 기업가정신을 다시금 생각하게 됐다"며 벤처생태계 성장을 위한 업계 전반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벤처스타트업위원회가 향후 예비창업자들에게 선배들의 조언과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따뜻한 둥지가 될 것"이라며 "벤처업계를 더욱 활성화 시키는 좋은 인프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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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회장은 또 불확실성이 커진 시대를 맞아 창의와 혁신으로 대변되어온 벤처기업들의 끊임없는 도전 노력도 강조했다.
윤 회장은 "벤처가 대한민국 경제가 원하는 일자리 창출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수밖에 없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진정한 주인공은 바로 벤처기업이다. 여러분이 주인공인 벤처의 내일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벤처업계 관계자들도 이번 포럼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벤처기업의 미래를 조망해 볼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다는 반응이다. 또 이번 포럼을 계기로 선·후배 벤처기업 간 네트워크 강화하고 혁신 벤처생태계를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2017 벤처썸머포럼'은 '벤처가 이끄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주제로 지난 23일부터 3일간 열렸으며,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의 기조강연 등 다양한 특강과 함께 기업운영에 필요한 현실적인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네트워크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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