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초고액자산가 아지트' 1월 개장 하나은행 Club1 PB센터·하나금융투자 Club1 원스톱 서비스…수퍼카 주차장도
김현동 기자공개 2018-01-02 14:15:42
이 기사는 2017년 12월 29일 16시24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하나금융그룹의 초고액 자산가를 위한 복합금융센터가 내달 개장한다. 건물 자체는 시민들을 위한 문화휴식공간으로 공개된다.2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은 내달 삼성동 Place1 빌딩에 소재한 하나은행 Club1 PB센터를 정식 개장한다. 하나은행 Club1 PB센터는 하나금융투자의 Club1 금융센터와 같은 층을 이용하고 있다.
빌딩 6층에는 금액자산 50억 원 이상의 고액자산가 전용 공간이 마련돼 원스톱 금융서비스와 다용도 회의실 등을 제공한다. 9층에는 식당이 들어설 예정이고, 꼭대기 층에는 고액자산가들이 편하게 담소를 나눌 수 있는 루프탑 바(bar)도 설치할 예정이다. 지하 1층에는 수퍼카 주차장도 설치돼 있어 연예인 등이 주변의 시선을 피해 출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6층 아래 공간은 일반대중에게 개방한다. 은행거래를 위한 창구뿐만 아니라 서점, 휴식공간 등이 마련돼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건물 4층과 5층에는 연예인 배용준 씨의 소속사 키이스트와 계열사인 콘텐츠Y/콘텐츠K도 들어왔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음식점 입점 등의 작업이 남아있긴 하지만 다음달 중에는 Club1 PB센터가 정식 개장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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