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8년 07월 04일 14시47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는 4일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 이하 UNGC)에 가입했다고 밝혔다.UNGC는 2000년 7월 26일 발족한 유엔 산하 기구다. 기업이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등을 책임 이행해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설립됐다. 전 세계 161개국 1만 3000여개 회원이 참여하고 있는데 국내에는 한국전력공사 등 약 250여개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주형철 한국벤처투자 대표는 "공공기관으로서 UNGC가 추구하는 '부패 척결, 환경보호, 인권보호 및 노동규칙 준수'를 적극 반영하겠다는 취지로 회원에 가입했다"며 "한국벤처투자㈜ 뿐만 아니라 국내 벤처투자시장 전반에 UNGC의 가치와 원칙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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