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 '아산 프론티어 유스' 수료식 개최 인턴십·비영리 역량 강화 교육·글로벌 스터디 진행
김은 기자공개 2019-02-26 08:15:29
이 기사는 2019년 02월 25일 15시04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아산나눔재단이 아산 프론티어 유스(Asan FrontierYouth) 4기를 배출했다.아산나눔재단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신당동 사옥에서 제4기 ‘아산 프론티어 유스'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료식에는 아산 프론티어 유스 4기 20명과 협력기관, 재단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아산 프론티어 유스는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차세대 사회혁신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비영리 분야에 관심있는 대학생들이 대상이며 소셜섹터 기관 인턴십, 임팩트 교육, 글로벌 스터디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4기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했다. 아산나눔재단은 19개 소셜섹터 기관과 협력해 이들 전원에 인턴십 기회를 부여했으며, 동시에 총 196시간의 임팩트 교육과 1대1 멘토링도 실시했다. 지난 1월에는 영국, 독일, 스페인 등 6개 국가의 해외 유수 기관 20곳을 방문해 글로벌 스터디를 진행했다.
수료식에 앞서 총 다섯 개 팀이 다양한 사회문제를 주제로 활동기간에 진행한 사회혁신 프로젝트 결과를 최종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제는 청소년의 여가 부족 문제 해결, 20대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맛집 정보 공유, 아동청소년 성착취 문제 인식 개선, 대학생 금융 교육 실시 등으로 다양했다.
이경숙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은 "아산 프론티어 유스를 통해 단원들이 도전과 창조정신을 기르고 불확실한 상황이나 변화에 대해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터득했기를 바란다"며 "아산나눔재단은 앞으로도 소셜섹터에 관심있는 열정적인 청년들이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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