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N ASIA-스팟라이틀리, 해외사업 협력 MOU 체결 곤약젤리 브랜드 '벨리불리'로 아시아 6개국 미디어커머스 사업 본격화
이광호 기자공개 2019-08-23 13:08:53
이 기사는 2019년 08월 23일 12시44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종합 디지털 마케팅 그룹 퓨쳐스트림네트웍스(214270)는 해외사업 통합법인 FSN ASIA가 미디어커머스 사업모델을 통한 해외사업 확장을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FSN ASIA는 지난 22일 브랜드커머스 전문기업 스팟라이틀리와 미디어커머스 해외사업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FSN ASIA는 스팟라이틀리의 대표 헬스뷰티 푸드 브랜드 ‘벨리불리'를 시작으로 뷰티 브랜드 VVD, CRM 브랜드 하트바이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워시테라피 등 경쟁력 있는 제품들의 마케팅 및 통합 세일즈에 나설 전망이다.
회사 측은 해외사업 전담 법인인 FSN ASIA가 앞서 중국과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7개국에 미디어커머스 사업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올해부터 본격적인 성과 달성에 집중할 방침이다.
양사가 해외시장 진출에 나설 예정인 첫 미디어커머스 사업 제품 '벨리불리'는 국내 론칭 1년만에 누적 판매 2000만개를 돌파, 1초당 1개씩 판매된 것으로 집계된 저칼로리 젤리 브랜드다. 설탕 대신 에리스리톨이라는 천연감미료를 사용해 저칼로리 간식으로 알려지며 41.5%에 이르는 높은 재구매율을 달성하기도 했다. 국산 젤리류 중에서는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까지 마쳤다.
조창현 FSN ASIA 대표는 "이번 해외 미디어커머스 사업 MOU를 시작으로 '벨리불리' 외 국내에서 경쟁력 있는 다양한 제품들에 대하여 해외 각 국에 현지화된 마케팅 및 통합 세일즈를 통해 사업을 적극 확장 할 계획"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이 FSN ASIA의 신성장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관련기사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키움증권 리테일 훼손 우려…이틀새 시총 2400억 증발
- 더본코리아, '노랑통닭' 인수 포기 배경은
- [i-point]탑런에이피솔루션, LG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업체 등록
- [트럼프 제재 나비효과 '레드테크']한국 울리는 적색경보, 차이나리스크 확산
- [i-point]티사이언티픽, 파트너스 데이 성료…"사업 확장 속도"
- [i-point]빛과전자, 국제 전시회 참여 "미국 시장 확대"
- [탈한한령 훈풍 부는 콘텐츠기업들]잠잠한 듯했는데…JYP엔터의 중국 굴기 '반격 노린다'
- [LGU+를 움직이는 사람들]권준혁 NW부문장, 효율화 vs 통신품질 '균형' 숙제
- [저축은행경영분석]PF 늘린 한투저축, 순익 2위 등극…사후관리 '자신감'
- [저축은행경영분석]'PF 후폭풍' OK저축, 대손상각 규모만 3637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