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 최해철 HSBC 수석본부장 CFO로 영입 모건스탠리 및 HSBC서 국내 및 해외 주식 영업 총괄…"글로벌 기업 도약에 일조"
강인효 기자공개 2019-10-07 10:02:39
이 기사는 2019년 10월 07일 10시01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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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부사장은 이날부터 근무를 시작하며 금융업계에서 25년간의 다양하고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코미팜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코미팜 관계자는 "최 부사장은 글로벌 투자은행(IB)인 모건스탠리와 HSBC에서 국내 및 해외 주식 영업을 총괄했다"면서 "특유의 부지런함과 전문적 금융지식을 갖추고 선진 금융기법을 활용하는 국내 최고의 증권맨 중 한 명으로 업계에 정평이 나 있다"고 말했다.
코미팜의 주력 파이프라인은 자체 개발 중인 항암 신약 '코미녹스(개발명 PAX-1)'다. 코미녹스는 인간의 세포 증식인자인 '텔로미어'의 변이로 발생된 암세포의 텔로미어를 녹이는 기전을 갖고 있는 항암제다. 코미녹스는 암세포 염색체(DNA) 끝에 붙어 있는 증식인자라고 하는 텔로미어를 녹여 암세포를 사멸시킨다.
코미팜은 현재 뇌 전이 폐암 등 14개 전이암을 대상으로 하는 코미녹스의 미국 임상 2상을 앞두고 있다. 지난달에는 교모세포종(뇌신경에 붙어있는 암)을 적응증으로 하는 코미녹스의 호주 임상 2상이 개시된 바 있다.
앞선 관계자는 "항암제는 기존의 세포독성 항암제, 표적항암제, 면역항암제 등으로 구분하지만, 코미팜이 개발하고 있는 코미녹스는 항암제 개발에 있어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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