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인 VC협회장 "스마트 벤처강국 대전환 원년으로" 혁신벤처업계 신년인사회 개최, 유관기관 200여명 참석
박동우 기자공개 2020-01-14 14:00:00
이 기사는 2020년 01월 14일 14시00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14일 '2020년 혁신벤처업계 신년인사회'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벤처강국으로 대전환하기 위해 합심해 노력하자고 뜻을 모았다.이번 행사는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벤처기업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코스닥협회 등 5개 단체가 공동 주최했다. 벤처업계를 구성하는 유관 단체들은 매년 1월 각 회원사들과 함께 신년인사회를 연다. 회원사들과 함께 한 자리에 모여 화합과 도약 의지를 다지는 자리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종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정성인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 등 약 200여명의 주요 관계기관 인사가 참석했다.
박 장관은 신년인사회에서 올해 주요 정책을 발표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벤처투자촉진법과 벤처기업육성특별법(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안)의 내용도 설명했다.
행사를 주관한 벤처캐피탈협회의 정성인 회장은 "지난해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에 힘입어 중소벤처업계가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으로 성장했다"며 "벤처투자액이 4조원을 돌파하고 유니콘 기업 5개사가 새로 탄생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더했던 한해였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올해에는 보다 시장친화적인 벤처투자 환경에서 스타트업 및 혁신기업들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스마트 벤처강국으로 대전환할 수 있도록 벤처업계 구성원 모두가 소통하고 더욱 열심히 협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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