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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센터, 메이크샵 언택트 플랫폼 사업 고도화 간편결제 확대, 빅데이터 활용 고객 맞춤형 마케팅 등 제공

신상윤 기자공개 2020-06-10 10:00:46

이 기사는 2020년 06월 10일 09:59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이커머스 전문기업 코리아센터가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해 온라인 쇼핑몰 창업 플랫폼 고도화와 간편결제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코스닥 상장사 코리아센터는 지난 4월 메이크샵의 신규 쇼핑몰 수가 전년동기대비 51.7%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월대비로는 206.5% 급증했다. 코로나19가 촉발한 언택트 소비가 온라인 쇼핑몰 창업 증가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코리아센터는 신규 창업자의 안정적인 운영과 기존 사업자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온라인 쇼핑몰 창업 플랫폼 메이크샵 시스템의 고도화에 나섰다.

먼저 신규 창업자를 위해 초기 쇼핑몰 구축과 교육, 컨설팅 등을 모두 무료로 지원한다. 지난 3월 시즌2가 시작돼 현재까지 신청자 수는 전년동기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기존 사업자를 위해선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교육을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쇼핑몰 기획과 마케팅 등에 관한 과제를 교육 형태로 제공한다. 현재는 온라인 방송 형태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코리아센터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해 언택트 솔루션도 제공한다. 상품 소싱과 배송, CS 등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무재고 창업 '쉽투비' 서비스를 비롯해 기다림을 막아주는 '나.대기', 간편 주문 '나.주문', 쿠폰 서비스 '나.적립'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쇼핑몰 이용자를 위한 환경 개선에도 노력 중이다. 특히 간편결제의 비중이 높아지는 만큼 연초 '스마일페이'와 '토스'를 도입해 총 6개의 간편 결제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코리아센터는 향후 고객들의 소비 패턴과 성향 등을 파악해 빅데티터를 활용한 맞춤형 타깃 마케팅도 구현할 계획이다.

코리아센터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해 전방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언택트 트랜드와 발맞춰 최적화된 창업 플랫폼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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