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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웨어, 협업툴 강화 파트너사 '공개 모집' 글로벌가입자 1억명 네트워크 기반언택트 서비스 플랫폼 변모

조영갑 기자공개 2020-06-16 10:48:11

이 기사는 2020년 06월 16일 10:47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오피스 솔루션 '폴라리스 오피스' 가입자 1억 명 이상을 확보한 인프라웨어가 언택트 서비스 플랫폼으로 함께 성장할 파트너사를 공개 모집한다.

인프라웨어는 경쟁력 있는 기업들과 업무제휴를 통해 고도화된 협업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파트너사 공개 모집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재택근무 및 유연근무제가 확산되는 가운데 비대면 업무용 협업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것이다.

파트너사 공개 모집은 16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며 폴라리스 오피스 공식 홈페이지 '고객지원 > 비즈니스 구매 및 제휴 문의'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이해석 인프라웨어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재택근무가 확산되면서 글로벌 가입자가 1억명을 돌파했고, 고급 기능의 유료 서비스 사용자 증가세도 전년 대비 2배에 달한다"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업툴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해외 협업 솔루션 기업들로부터 업무제휴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가입자 네트워크를 활용해 협업툴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연동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유튜브를 활용해 국내 업체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추진하는 등 MCN(다중 채널 네트워크) 기업들과도 협업을 구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프라웨어는 폴라리스 오피스를 협업툴 플랫폼으로 구축하기 위해 2017년부터 비즈니스 엔터프라이즈 SW 개발기업 아틀라시안과 프리미엄 파트너십을 맺고, 컨설팅 및 애드온 개발을 진행해왔다. 올 5월에는 스타트업 그라인드 글로벌 콘퍼런스 2020에서 ‘올해의 성장 스타트업(Growth Startup of the Year)’상을 수상한 스윗(Swit)과 클라우드 기반 협업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제휴를 맺기도 했다.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협업툴 시장은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삼정KPMG가 최근 발표한 '코로나19로 가속화될 디지털 워크 및 기업 대응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원격근무 및 재택근무 도입이 확산되면서 글로벌 협업툴 시장은 2023년 136억달러(약 16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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