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전체기사

캡스톤파트너스, 자율주행 로봇 SW 개발 '뉴빌리티' 베팅 프리 시리즈A 14억 투자 유치, 로봇으로 물류혁신 선도

이종혜 기자공개 2020-08-28 08:08:38

이 기사는 2020년 08월 27일 17:49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캡스톤파트너스가 자율주행 로봇 소프트웨어(SW) 개발 스타트업인 뉴빌리티에 10억 원을 투자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뉴빌리티는 캡스톤파트너스를 비롯한 퓨처플레이와 신한캐피탈로부터 총 14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Pre-Series 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앞서 2017년 윤민창의투자재단, 2019년 퓨처플레이, 만도에서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2017년 설립된 뉴빌리티는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 최종구간(라스트 마일)을 자율주행으로 구현하는 로봇 SW 개발업체다. 뉴빌리티는 상품이 이용자들에게 도착하는 데 필요한 초정밀 지도 데이터와 경로 파악 기술 특허 등을 보유하고 있다.

뉴빌리티는 이번 캡스톤파트너스 투자유치를 통해 자율주행 SW 개발에 집중하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한 플랫폼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 자체 물류 배송 시스템 구축 등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오종욱 캡스톤파트너스 이사는 "뉴빌리티는 국내 자율주행 로봇 SW 연구 업체 중 선두에 있다"며 "자율주행로봇 운영의 핵심 기술인 위치추정기술 측면에서 타사 대비 정밀도와 경제성을 모두 확보한 기술력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상민 뉴빌리티 대표는 “이번 투자를 기회로 적극적으로 인재를 확보하여 자율주행 로봇의 연구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로봇을 이용한 라스트 마일 영역의 물류 혁신을 선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더벨 서비스 문의

02-724-4127

유료 서비스 안내
주)더벨 주소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6 (을지로 1가) 금세기빌딩 5층대표/발행인성화용 편집인이진우 등록번호서울아00483
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이현중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3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