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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앤파트너스, DB운용서 헬스케어 전문인력 영입 제약바이오 경영 컨설팅사…한용남 DB자산운용 주식운용팀장 합류

이아경 기자공개 2021-04-02 08:14:10

이 기사는 2021년 04월 01일 10:13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컨설팅 기업 현앤파트너스코리아(현앤파트너스)가 한용남 DB자산운용 주식운용팀장을 새 파트너로 영입했다.

한용남 이사는 10년 이상 헬스케어 관련 리서치 및 펀드를 운용해 온 전문가다. 2005년부터 2018년까지 DB자산운용 리서치 및 주식운용팀에서 근무했고, 2018년부터는 직전까지는 DB자산운용의 주식운용팀 팀장을 맡았다.

한 이사는 국내 첫 공모 바이오헬스케어 펀드를 운용한 매니저이기도 하다. 주요 펀드는 DB바이오헬스케어펀드이며, 그 외 각종 연기금 등 기관펀드 및 개인 고객대상 리테일 펀드를 운용했다.

한 이사는 그간 리서치 및 펀드운용 경험을 토대로 현앤파트너스에서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경영 및 재무 컨설팅 등을 맡을 예정이다.

현앤파트너스코리아는 2017년 7월 국내 증권사 주요 애널리스트들이 만든 헬스케어 전문 경영·전략 컨설팅 업체다. 제약, 바이오, 의료기기 분야에 특화된 컨설팅을 제공하며, 투자자 커뮤니케이션, M&A, 사업개발 과정 등을 지원한다.

주요 인력은 증권사 출신의 김현욱 대표와 박재철 파트너, 제약사 출신 천정갑 수석 컨설턴트와 회계사 출신의 천준법 수석 컨설턴트, 의사 이력을 갖춘 김대식 자문위원 등이 있다.

김현욱 대표는 롯데그룹 기획조정실, 진바이오텍, 휴온스 등을 거쳐 흥국증권, IBK투자증권, 메리츠종금증권에서 애널리스트로 일했다. 2016년에는 BNK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센터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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