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지윅스튜디오,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제작 참여 드라마 원작 IP CG/VFX 작업 주도, 내년 중반 공식 런칭 목표
조영갑 기자공개 2021-06-14 14:19:48
이 기사는 2021년 06월 14일 14시18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위지윅스튜디오(이하 위지윅)가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제작에 참여해 극의 완성도를 끌어올린다.위지윅은 '팝뮤직', 'T2N미디어'와 함께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제작에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위지윅은 이미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의 CG/VFX 제작에 참여해 국내외 호평을 받았다. 이번 뮤지컬 도전을 통해 버추얼 프로덕션,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가상융합기술(XR) 등 실감형 콘텐츠 제작 기술을 유감없이 발휘한다는 계획이다.
사랑의 불시착은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해 평균 21.7%, 최고 24.1%의 시청률을 기록해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특히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돼 큰 인기를 얻었다. 일본에서는 4차 한류붐을 일으키는 등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팝뮤직과 T2N미디어는 이미 주요 스태프 구성을 마치고 현재 본격적인 캐스팅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은 내년 중반 공식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알테오젠 자회사, '개발·유통' 일원화…2인 대표 체제
- [상호관세 후폭풍]포스코·현대제철, 美 중복관세 피했지만…가격전쟁 '본격화'
- [상호관세 후폭풍]핵심산업 리스크 '현실화'...제외품목도 '폭풍전야'
- [상호관세 후폭풍]멕시코 제외, 한숨돌린 자동차 부품사…투자 '예정대로'
- [상호관세 후폭풍]미국산 원유·LNG 수입 확대 '협상 카드'로 주목
- [상호관세 후폭풍]조선업, 미국 제조공백에 '전략적 가치' 부상
- [상호관세 후폭풍]생산량 34% 미국 수출, 타깃 1순위 자동차
- [상호관세 후폭풍]캐즘 장기화 부담이지만…K배터리 현지생산 '가시화'
- [2025 서울모빌리티쇼]무뇨스 현대차 사장 "美 관세에도 가격인상 계획없어"
- [2025 서울모빌리티쇼]HD현대사이트솔루션 대표 "북미 매출목표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