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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준코스메틱, 미용의료기기 '피코맥스' 개발 자회사 DRC 헬스케어에서 제품군 확대

김형락 기자공개 2021-07-08 10:03:16

이 기사는 2021년 07월 08일 10시00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제이준코스메틱은 자회사 'DRC헬스케어'가 피부 시술용 레이저 장비 '피코맥스'를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DRC헬스케어는 피코맥스 중량을 60kg으로 경량화해 공간 활용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통해 빠르면 올해 말 미용의료기기로 출시할 계획이다.

추가로 제품군도 확대한다. '오토 엠티에스(AUTO MTS)' 등 후속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표피층에 미세 니들을 이용해 앰플을 침투시켜 약물 성분 효과성을 극대화한 미용기기다.

지난 5월에는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미용의료기기·미용기기 전문 플래그십 매장도 열었다. 하이드로알파, 듀클레어, 라페라 등 DRC헬스케어 미용기기를 전시 중이다.

DRC헬스케어 관계자는 "피코맥스는 식약처 인증을 진행 중"이라며 "오토 엠티에스는 내년 1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으로 올해 말 시제품을 플래그십 매장에 전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가 의료기기와 중저가 의료·미용기기, 소형 미용기기까지 제품군을 확대해 시장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DRC헬스케어가 개발한 피부 레이저 장비 '피코맥스' [사진=제이준코스메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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