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건설, 동두천중앙역 엘크루 1순위 청약 마감 경쟁률 최대 295%, 168가구 11월 입주 예정
윤필호 기자공개 2021-11-04 14:42:07
이 기사는 2021년 11월 04일 14시40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이 분양 시장에서의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대우조선해양건설은 ‘동두천중앙역 엘크루 더 퍼스트’ 청약이 1순위에서 모두 마감돼 완판됐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2일 견본주택을 오픈하며 지난 1일(특별공급), 2~3일(1순위), 4일(2순위) 일정으로 본격 분양을 진행했다.
청약 결과 72㎡(A), 72㎡(B), 72㎡(C) 등 3개 타입이 경쟁률 295%, 171%, 167%를 기록하며 평균 경쟁률 201%로 전체 공급 물량 168가구 청약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대우조선해양건설 관계자는 “최근 주상복합 아파트가 고급 주거지로 변화되면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면서 “특히 동두천 중앙역 엘크루 더퍼스트는 역세권과 다양한 개발 호재로 미래가치가 높았던 점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동두천중앙역 엘크루 더 퍼스트는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동 592-2번지 외 2필지 일대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아파트다. 지하 3층~지상 26층 규모로 아파트 168세대, 오피스텔 54실(23~42㎡), 상업시설 17실(32~125㎡) 등으로 구성되고 2023년 11월 입주가 예상된다.
아파트는 도보 5분 거리에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동두천중앙역이 위치해 역세권을 이루고 있으며 수도권으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또 1㎞ 안에 동두천초·중·고, 동두천여중, 한국문화영상고 등 학군이 포진했다. 하나로마트, 동두천 제일시장, 동두천 중앙성모병원, 동두천시청 등이 주변에 위치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깔려있다.
단지 옆에 복합커뮤니티센터인 행복드림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2023년에는 동두천 국가산업단지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파주~양주구간이, 2028년에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가 예정됐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알테오젠 자회사, '개발·유통' 일원화…2인 대표 체제
- [상호관세 후폭풍]포스코·현대제철, 美 중복관세 피했지만…가격전쟁 '본격화'
- [상호관세 후폭풍]핵심산업 리스크 '현실화'...제외품목도 '폭풍전야'
- [상호관세 후폭풍]멕시코 제외, 한숨돌린 자동차 부품사…투자 '예정대로'
- [상호관세 후폭풍]미국산 원유·LNG 수입 확대 '협상 카드'로 주목
- [상호관세 후폭풍]조선업, 미국 제조공백에 '전략적 가치' 부상
- [상호관세 후폭풍]생산량 34% 미국 수출, 타깃 1순위 자동차
- [상호관세 후폭풍]캐즘 장기화 부담이지만…K배터리 현지생산 '가시화'
- [2025 서울모빌리티쇼]무뇨스 현대차 사장 "美 관세에도 가격인상 계획없어"
- [2025 서울모빌리티쇼]HD현대사이트솔루션 대표 "북미 매출목표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