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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딩의 미학' 칠레 울트라 프리미엄 와인 '돈 멜초' 금양인터내셔날, '100점 만점 별칭' 빈티지 콜렉션 한정 판매

박상희 기자공개 2022-04-13 11:29:04

이 기사는 2022년 04월 13일 11:28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금양인터내셔날의 '돈 멜초'는 '100점 만점 와인'이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숫자 100과 친숙한 와인이다.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James Suckling)에게 100점을 받았다. 와인 매체 와인스펙테이터(Wine Spectator)가 선정한 '세계 100대 와인'에 총 9회 선정 숫되기도 했다.

'100(白)'이란 숫자는 완전함, 충족, 극에 다다름을 의미한다. 실수나 흠결, 부족함이 없이 아주 만족스럽다는 의미다. 프리미엄 와인의 극에 다다랐다는 평가를 받는 돈 멜초를 소개한다.

◇남미 최대 와이너리 비냐 콘차이토로(Concha Y Toro)의 아이콘 와인 '돈 멜초'

1883년 설립된 남미 최대 와이너리 비냐 콘차이토로(Concha Y Toro)의 아이콘 와인 ‘돈 멜초’는 콘차이토로 설립자 ‘돈 멜초(Sir Melchor)’를 기리며 1987년 첫 빈티지가 탄생했다.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칠레를 대표하는 와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돈 멜초는 안데스 산자락에 위치한 마이포 밸리의 푸엔테 알토(Puente Alto) 재배지에서 자란 포도만을 선별해 만든다. 푸엔테 알토는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커 폴리페놀 함량을 높이고, 아로마를 풍부하게 할 뿐 아니라 탄닌의 성숙에 효과적이다.

재배지 규모는 127헥타르로, 각 토질의 개성에 따라 이를 다시 1헥타르 미만으로 구분해 세심하게 관리한다. 같은 카베르네 소비뇽이라 할지라도 구획마다 다른 성질의 결실을 맺는다.돈 멜초의 양조 철학인 ‘칠레 카베르네 소비뇽의 완벽한 균형감과 아름다움’을 반영한 이상적인 블렌딩이 탄생할 수 있는 배경이다.

프랑스 파리 그리뇽 국립 농립학교 출신인 '엔리케 티라도'는 1993년 돈 멜초의 전담 와인메이커로 합류하면서 칠레의 토양과 떼루아에 대한 연구를 시작해 엄격한 관리와 새로운 양조기법을 도입했다.

엔리케는 "푸엔테 알토의 떼루아의 빈티지 수확이 매년 균형을 이루고, 각각의 포도 묘목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잠재력과 능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식과 양조능력보다 중요한 것은 재배지에서 일어나는 모든 과정을 세심히 관찰하고 각각의 포도나무가 보여주는 모습을 이해하는데 있다"라고 언급했다.

돈 멜초가 끊임없는 퀘스트로 최상의 아름다움을 이끌어내기 위해 떼루아 그 자체를 표현해내고자 했다는 의미다.

◇2019년 명품 브랜드로 차별화, '비냐 돈 멜초'로 독립...화려한 수상 이력

돈 멜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2019년 9월 명품 와인 브랜드로 차별화하기 위해 콘차이 토로 와이너리에서 분리해 '비냐 돈 멜초'로 브랜드 독립한 이후 화려한 수상이력을 기록했다.

돈 멜초 2015년산은 와인 스펙테이터로부터 96점, 제임스 서클링에게 98점 이외에도 7개 빈티지 와인은 로버트 파커로부터 94점 이상을 받았다. 이후 2018빈티지는 제임스 서클링에게 100점을 받았다.

현재 판매하지 않는 빈티지로 구성된 ‘돈 멜초 빈티지 콜렉션’은 돈 멜초의 숙성 잠재력을 느낄 수 기획패키지로 와인 전문샵 또는 백화점에서 한정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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