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텔레콤, 디지털혁신 융합 서비스 구축 본격화 4.7㎓ 대역 100㎒ 할당, 국내 산업계의 5G 기반 DX 생태계 조성 기여 목표
정유현 기자공개 2023-10-04 13:24:11
이 기사는 2023년 10월 04일 13시23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세종텔레콤은 5G 이동통신 특화망용 주파수를 할당 받아 본격적인 디지털혁신 융합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세종텔레콤이 신청한 주파수 대역은 4.7㎓(기가헤르츠) 대역 100㎒(메가헤르츠)다. 과기정통부는 세종텔레콤이 계획하고 있는 5G기반의 조선산업디지털 혁신 과제를 원활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신청 주파수 대역을 할당했다.

2022년부터 세종텔레콤은 경기도 안산 반월시화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5G 특화망 기반 안전관리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올해 8월에는 국내 최초로 5G 특화망을 지원하는 노트북 및 테블릿 망 연동에 성공했다. 5G 특화망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운영에 필요한 디바이스, 관제 시스템 및 서비스 솔루션 등 여러 제반을 착실히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광모 세종텔레콤 전략기획팀 이사는 “초고속, 초연결, 초저지연 등의 강점을 지닌 5G 특화망은 B2B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줄 매우 중요한 기술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그 중요성에 주목하고 있다”며“그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산업계의 5G 기반 DX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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