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브로드밴드, 日 최대 규모 IT 전시회 참가 Japan IT Week Autumn 2023 참여해 FWA, WiFi 7 등 차세대 솔루션 출품
조영갑 기자공개 2023-10-24 09:57:12
이 기사는 2023년 10월 24일 09시56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가온그룹(대표 임동연)의 자회사인 네트워크 솔루션 전문 기업 가온브로드밴드가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일본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 'Japan IT Week Autumn 2023' 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해당 전시회는 네트워크,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 등 광범위한 IT 업계가 참여하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다. 가온브로드밴드는 5G 고정형 무선 접속 장비(FWA), 와이파이 7(WiFi 7) 디바이스 등 차세대 네트워크 솔루션을 선보이며 거래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가온브로드밴드는 출범 직후 일본 대형통신사업자와 네트워크 디바이스 및 클라우드 기반 원격 네트워크 관리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현지 자회사인 일본법인 매출은 2020년 34억원에서 2022년 543억원으로 연평균 300% 성장하고 있다.
코트라(KOTRA)에 따르면 일본 무선통신 네트워크 시장은 2026년까지 지속 성장이 전망된다. 정부 차원에서 '디지털 전원도시 국가' 건설을 목표로 인터넷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으며, 5G 등 통신망 구축을 위한 솔루션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시장 공략의 적기로 여겨지는 이유다.
특히 일본 정보통신네트워크산업협회(CIAJ)는 인터넷 관련 통신장비의 수요 총액이 2021년 약 2997억엔(약 2조 7092억원)에서 2027년 약 3395억엔(약 3조 690억원)으로 13.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가온그룹은 주요 자회사 가온브로드밴드, 케이퓨처테크와 함께 세계 최대 방송산업 전문 전시회 'IBC 2023'을 비롯해 유럽, 북미 지역 주요 IT 전시회에 참가하며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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