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 매출 3925억 '클라우드 DT 결실' 전 사업 부문서 고른 성장…AI·클라우드 등 DT 사업도 성공적으로 확대
서하나 기자공개 2024-03-11 11:15:40
이 기사는 2024년 03월 11일 11시13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 자회사 쌍용정보통신은 2023년 연결 기준 매출 3925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대비 약 20% 성장한 수치로 공공·금융·교육·엔터프라이즈 등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거둬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자회사인 클로센(구 LG히다찌) 합병에 따른 일시적인 비용 증가로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2억원 감소한 84억원이나, 개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32% 증가한 117억원으로 집계돼 2024년에는 합병에 따른 시너지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도에 이어 흑자전환을 유지했다.
쌍용정보통신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디지털 전환(DT) 사업의 성공적인 확대를 통해 높은 실적을 올렸다. IT 서비스 전문 기업의 40년 업력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 및 공급을 통해 대형 프로젝트 수주 확보에 연이어 성공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재해복구시스템, 전사지원통합관리시스템 구축, 고용정보망 통합 사업 등 100억원 이상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 수주와 더불어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에서 진행하는 ‘AI통합지원 서비스 플랫폼’도 오픈하는 등 신규 사업도 순항하고 있다.
신장호 쌍용정보통신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장에 적극 대응해 클라우드 등 신규 사업 비중을 늘린 것이 실적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IT서비스를 제공하고 그룹사의 시너지를 통해 성장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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