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토피아, 국내외 바이어·투자자 대상 네오디뮴 생산 시연회 희토류 NDPR 금속 제련 현장 생산 시연 및 수요 예측 진행 목적
성상우 기자공개 2024-03-11 11:15:59
이 기사는 2024년 03월 11일 11시14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세토피아는 자회사 GCM이 글로벌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네오디뮴 금속 생산 시연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설명회는 다음달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 소재 GCM Lab에서 열린다. 양산형 설비를 통해 제련 진행 과정을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보여준 뒤 생산된 결과물을 해외 바이어들에게 현장에서 직접 제공할 예정이다.
GCM은 지난 1월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및 고등기술연구원에서 시험 생산했던 네오디뮴 금속의 성분분석 결과, 평균 탄소 함량 수치 124ppm 이하 및 99.8%의 고순도를 입증한 바 있다.
해외 바이어 초청은 베트남 공장의 본격 가동에 앞서 네오디뮴 금속에 대한 공급 문의가 이어졌던 곳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생산된 금속을 직접 테스트할 수 있도록 샘플로 제공함과 동시에 금속 순도 입증도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 이후 생산 캐파(CAPA) 설정에 대한 구체적 계획 수립을 위해 바이어들과 개별적인 수요예측도 계획 중이다. 이를 통해 베트남 내 추가 금속 공장의 CAPA를 결정할 예정이다.
GCM 관계자는 “시연회에 참가하는 해외 기업은 미국, 유럽 등의 글로벌 자석 합금 전문회사들이 대부분”이라며 “지난 1월에 생산했던 기술과 노하우를 토대로 이번 시연회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판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시연회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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