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저당 유산균 음료로 '포트폴리오 다각화' 저당 설계 기능성 표시 일반식품...천연감미료 ‘알룰로스’ 적용한 저당 설계가 특징
김선호 기자공개 2024-03-27 14:34:18
이 기사는 2024년 03월 27일 14시31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hy가 저당 유산균 음료 '당밸런스'를 출시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다. 이번에 출시한 음료는 천연감미료 ‘알룰로스’를 적용한 저당 설계가 특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를 유인하고 매출을 더욱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HY2782도 200억 CFU(보장균수)가 들어 있기도 하다. 제품은 프레시 매니저가 무료배송해준다. 고객에게 전달하기까지 냉장카트에 담아 이동시키기 때문에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고 배송주기 지정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hy는 2022년 연결기준 매출로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한 1조3776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4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실적 개선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신제품 출시로 수익성을 보다 강화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해 이지은 hy 마케팅 팀장은 “당밸런스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 중인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한 저당 음료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케어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고 전했다.
한편 hy는 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기구독 신청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분의 고객에게 25만원 상당의 혈당관리 프로그램, ‘닥터다이어리 글루어트 풀세트(20일)’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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