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int]해성옵틱스, 상반기 연결매출 575억 '영업익 71% 증가'신사업 매출 본격 발생
이우찬 기자공개 2024-08-16 09:07:54
이 기사는 2024년 08월 16일 09시07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부품 제조기업 해성옵틱스는 올해 반기 연결기준 매출 약 57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7%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71% 증가한 약 6억원을 달성하며 흑자를 지속했다.
지난해부터 카메라시장에서 기술경쟁력이 높은 OIS(Optical Image Stabilization) 액추에이터 사업에 집중하면서 수익성을 개선하고 있다. 액추에이터 제조의 하위 공정인 SUB 공정 내재화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 인력 효율화, 수율 향상을 통해 개선된 수익 구조를 지속 유지하고 있다.
하반기 스마트폰 카메라 신규 모델 증가와 더불어 스마트폰 시장 확대 전망으로 매출 증대가 예상되고 있다. 또 관계사를 통한 전장, 2차전지 방습 KIT, 특수건설, 디지털트윈 시장 등 신성장 동력의 본격적인 매출 가시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해성옵틱스 관계자는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성장 정체로 인한 비수기였음에도 상반기 영업이익이 올랐다"며 "핵심 사업인 카메라모듈 시장에서 품질과 원가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관련기사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키움증권 리테일 훼손 우려…이틀새 시총 2400억 증발
- 더본코리아, '노랑통닭' 인수 포기 배경은
- [i-point]탑런에이피솔루션, LG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업체 등록
- [트럼프 제재 나비효과 '레드테크']한국 울리는 적색경보, 차이나리스크 확산
- [i-point]티사이언티픽, 파트너스 데이 성료…"사업 확장 속도"
- [i-point]빛과전자, 국제 전시회 참여 "미국 시장 확대"
- [탈한한령 훈풍 부는 콘텐츠기업들]잠잠한 듯했는데…JYP엔터의 중국 굴기 '반격 노린다'
- [LGU+를 움직이는 사람들]권준혁 NW부문장, 효율화 vs 통신품질 '균형' 숙제
- [저축은행경영분석]PF 늘린 한투저축, 순익 2위 등극…사후관리 '자신감'
- [저축은행경영분석]'PF 후폭풍' OK저축, 대손상각 규모만 3637억
이우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Board Change]'삼성 품' 레인보우로보틱스, 삼전 출신 CFO 이사회 입성
- [피플 & 보드]1400억 투자받은 실리콘투, 보드진 확대 재편
- [피플 & 보드]이마트 사외이사진, 관료 색채 덜고 전문성 '역점'
- [피플 & 보드]롯데쇼핑, 기업 출신 사외이사진 구성 의미는
- [이슈 & 보드]'자산 2조 턱밑' 한신공영, 이사회 정비 언제쯤
- [그룹 & 보드]우오현 SM 회장, 이사회 사내이사 겸직 행렬 이어갈까
- [이슈 & 보드]한일시멘트, 여성 사외이사 선임 난항
- [Board Change]삼성중공업, 사외이사 정관계 출신 선호 '눈길'
- [thebell interview]"컴플라이언스 강화 위해 준법지원인 활성화해야"
- [이슈 & 보드]삼양식품 변신 뒤엔 이사회 변화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