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int]머큐리, 보급형 5G 와이파이 라우터 출시"국내외 사업 적극적 확장 계획"
김혜란 기자공개 2024-11-28 10:03:28
이 기사는 2024년 11월 28일 10시03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정보통신장비 전문기업 머큐리가 보급형 5G 와이파이 라우터(WiFi Router)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가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보급형으로 개발됐고 이를 통해 5G 라우터 시장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 제품은 와이파이6를 적용하고 100개 이상 단말의 동시접속을 지원해 중소규모 사업장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또 유선네트워크 설치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5G 및 LTE 네트워크를 통해 쉽게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

머큐리 관계자는 "이미 지난해 전국 시내버스에서 서비스되는 버스 공공와이파이 제품 공급 후 현재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며 "이번 보급형 제품 외에 최신 와이파이7을 지원하는 제품을 포함해 다양한 5G 라우터 제품 개발을 추진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머큐리는 통신사업자를 통해 가정용으로 임대하는 와이파이 AP(액세스포인트) 시장의 60%에 가까운 시장점유율을 유지하는 국내 와이파이 1등 업체로,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국내 및 수출용 5G 단말 시장에도 적극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디앤씨미디어, 보다 끈끈해진 넷마블 관계
- [애경그룹 리밸런싱]AK홀딩스, 유동성 압박 속 추가 매각 카드 꺼낼까
- [애경그룹 리밸런싱]애경산업 '경영권 프리미엄' 145% 기대 근거는
- [애경그룹 리밸런싱]매물로 나온 애경산업, 인수 후보군은
- [애경그룹 리밸런싱]애경산업 매각, 유동성 넘어 지배구조 정리 '시그널'
- [오너가 무브먼트]서울식품 서인호, 지배력 확대…오너 4세 등장 '눈길'
- 더본코리아, 생산시설 초과 가동…수요확대 대응 과제
- '버거킹' BKR, 최대 실적에도 치솟은 부채비율 '왜?'
- 훨훨 나는 올리브영, 지분투자 성적표는
- 이수진 야놀자 대표 "글로벌 AI 기업과 협업 확대"
김혜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ESS 키 플레이어]훈풍 탄 서진시스템, '1조 클럽' 가입
- [i-point]위세아이텍, 대한소방공제회 사업 수주…데이터 기반 행정 고도화
- [i-point]감성코퍼레이션, 75억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
- [Red & Blue]유일에너테크, '레이저 노칭' 해외 시장 확장 집중
- [ESS 키 플레이어]상장 앞둔 에이스엔지니어링, 사상 첫 매출 6000억대 달성
- [i-point]서진시스템, 907억 규모 ESS 공급 계약 체결
- [Company Watch]에스티아이, 반도체 인프라 투자 '수혜' 기대감
- [Company Watch]'해외 확장' 디이엔티, 미국·캐나다 법인 신설
- [i-point]APS, 김영주 COO 선임…"사업 재편 가속화"
- [지배구조 분석]율호 최대주주된 케이씨비, 이사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