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08년 04월 16일 12시51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새한미디어 채권금융기관 지분 공동매각을 추진중인 우리은행은 16일 골든브릿지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우리은행은 지난 10일 투자자들이 제출한 입찰제안서를 검토한 결과, 골든브릿지컨소시엄에 투자자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 등 채권단은 조만간 골든브릿지컨소시엄과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정밀실사 및 매각협상을 거쳐 5월중에 최종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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