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전체기사

금호아시아나그룹, 크레딧 IR 일정 변경 시간, 장소, 참석 대상 등...25·26일 개최 예정

김동희 기자공개 2008-08-19 12:05:50

이 기사는 2008년 08월 19일 12:05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오는 25일 채권 시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개최하기로 한 기업설명회(IR) 일정을 변경했다.

우선 이달 25일 오전 10시에 열기로한 IR시간을 오후 4시로 조정했다. 장소 역시 여의도 국민일보 CCMM빌딩에서 우리투자증권 리서치센터 대회의실로 바꿨다. 이날 IR의 대상은 증권업계 크레딧 애널리스트 들이다.

채권(크레딧) 매니저들을 대상으로 한 IR은 다음날인 26일 오후 4시에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IR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지난달 31일 열린 주식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한 IR과 달리 현그흐름 등 구체적인 재무자료가 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회사 측은 크레딧 IR 개최에 대해 "결정된게 아무것도 없다"며 답변을 회피했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주)더벨 주소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41 영풍빌딩 5층, 6층대표/발행인성화용 편집인이진우 등록번호서울아00483
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김용관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2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