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2(일)

thebell

실시간뉴스
  • 시험대 오른 MBK파트너스의 도전
  • 한화·현대차·LG, 고려아연에 지원사격하나
  • '최대 4조대 베팅' MBK, 자금조달 방안은
  • 최윤범 회장, 'PE 우군 확보' 가능성 낮은 이유는
  • '스윙보터' 국민연금, 중립노선 택하나

    전체기사

    [발행Report]KT캐피탈 21회 무보증사채오는 26일, CP 상환·영업 자금 사용 목적

    김은정 기자공개 2008-11-20 11:58:13

    이 기사는 2008년 11월 20일 11:58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img1.gif

    ■ 자금 용도

    -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

    img3.gif

    ■ 주관사 평가

    - 2008년 09월말 현재 총자산 약1조2738억원 중 11% 상당인 1456억원이 부동산 관련 PF 대출

    - 해당 PF대출금 중 13억원의 대손충당금 적립

    - 할부금융 잔액은 2008년 09월말 현재 822억원(대손충당금 차감 후)

    - 고정이하 여신자산에 대한 충당금 적립율 100% 이상 수준으로 유지

    img2.gif

    ■ 신평사 평가

    - 2008년 6월말 현재 레버리지 배율(관리금융자산/자기자본), 조정자기자본비율은 각각 10.6배와 9.6%, 급격한 자산확대에 따라 자본적정성 지표 저하

    - 지속적인 자산확대를 위해서는 자본확충 필요

    - 2008년 6월말 현재 고정이하여신비율 0.7%, 1개월이상 연체율 1.4%

    ■ 주요 재무 현황

    img5.gif

    ■ 미상환 사채

    img4.gif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관련기사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김은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더벨 서비스 문의

    02-724-4102

    유료 서비스 안내

    thebell 사이트맵

    주)더벨 주소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41 영풍빌딩 5층, 6층대표/발행인성화용 편집인이진우 등록번호서울아00483
    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김용관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2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