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09년 05월 13일 17:25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 신용부도스왑(CDS) 프리미엄이 170bp대에서 5거래일간 보합세다.
5년만기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의 CDS 프리미엄은 13일 아시아장에서 179bp에 호가되고 있다.
지난 12일 뉴욕시장에서 최종 고시된 5년만기 외평채 CDS 프리미엄은 176bp을 기록했다. 아시아 국가 CDS프리미엄도 하락했다. 중국은 95bp를 기록했고, 말레이시아는 131bp를 보였다.
2014년 만기 한국 외평채 가산금리는 286bp를 기록했다. 최근 발행한 2014년 만기 외평채 가산금리는 290bp를 기록했다.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242bp, 269bp를 각각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150bp를 기록, 포스코는 150bp였다.
다음은 지난 12일 기준 각국 정부채권 및 국내 은행과 기업의 5년물 CDS 프리미엄 현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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