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09년 08월 14일 18시57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 신용부도스왑(CDS) 프리미엄이 소폭 하락해 130bp대를 기록하고 있다.
14일 아시아 시장에서 5년 만기 외평채 CDS 프리미엄은 137bp에 호가되고 있다.
지난 13일 뉴욕시장에서 최종 고시된 5년만기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의 CDS 프리미엄은 138bp를 기록했다.
이날 아시아 주요국가 CDS는 모두 올랐다. 중국 CDS 프리미엄은 72bp를, 태국은 91bp를 보였다. 올해 4월 발행한 2014년 만기 외평채 가산금리는 205bp를 기록했다.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각각 158bp, 153bp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109bp, KT는 115bp였다.
다음은 지난 13일 기준 각국 정부채권 및 국내 은행과 기업의 5년물 CDS 프리미엄 현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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