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09년 08월 07일 06:33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 신용부도스왑(CDS) 프리미엄이 120bp대에서 보합이다.
지난 5일 뉴욕시장에서 최종 고시된 5년만기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의 CDS 프리미엄은 125bp를 기록했다.
중국 CDS 프리미엄은 65bp를, 태국은 86bp를 보였다. 올해 4월 발행한 2014년 만기 외평채 가산금리는 201bp를 기록했다.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각각 140bp, 145bp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104bp, KT는 105bp였다.
다음은 지난 5일 기준 각국 정부채권 및 국내 은행과 기업의 5년물 CDS 프리미엄 현황이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관련기사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오름테라퓨틱 IPO In-depth]7700억 시총, 2년만 흑자 '자신'…배경은 역시 '빅딜 2건'
- [thebell League Table]미래에셋, ECM 수수료 선두 탈환...한국증권 '맹추격'
- [thebell League Table]‘수수료 빅딜’ 자리잡은 자본성증권이 순위 갈랐다
- 투게더아트, 필립스서 산 이우환 작품 '증권발행 추진'
- KOPIS '조각난 지도'에 헤매는 시장
- 신작 흥행몰이 나선 시프트업, 게임대상 '이번에는'
- [Auction Story]78억짜리 푸른점화, 경매사 매출은 어떻게 인식할까
- 카카오게임즈, 세나테크 매각으로 '군살빼기' 신호탄
- [Inside the Musical]한국소설 창작뮤지컬 <부치하난>, 고래 유영하는 판타지 기술 눈길
- 사외이사 추천인의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