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09년 10월 05일 17시04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 신용부도스왑(CDS) 프리미엄이 사흘만에 다시 110bp 대로 올라왔다.
5일 아시아 시장에서 5년 만기 외평채 CDS 프리미엄은 111bp에 호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뉴욕시장에서 최종 고시된 5년만기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의 CDS 프리미엄은 111bp를 기록했다.
중국 CDS 프리미엄은 11bp 올라 80bp를, 태국은 94bp를 보였다. 올해 4월 발행한 2014년 만기 외평채 가산금리는 158bp를 기록했다.
국민은행은 130bp, 신한은행은 131bp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89bp, KT는 92bp였다.
다음은 지난 2일 기준 각국 정부채권 및 국내 은행과 기업의 5년물 CDS 프리미엄 현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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