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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외평채 CDS 프리미엄 작년 8월 수준 회복

한희연 기자공개 2009-10-01 16:05:20

이 기사는 2009년 10월 01일 16:05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 신용부도스왑(CDS) 프리미엄이 다시 하락, 지난해 8월 중순 수준을 보이고 있다.

1일 아시아 시장에서 5년 만기 외평채 CDS 프리미엄은 105bp에 호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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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뉴욕시장에서 최종 고시된 5년만기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의 CDS 프리미엄은 101bp를 기록했다. 지난해 8월18일(100bp) 이후 최저치다.

중국 CDS 프리미엄은 69bp를, 태국은 87bp를 보였다. 올해 4월 발행한 2014년 만기 외평채 가산금리는 158bp를 기록했다.

국민은행은 123bp, 신한은행은 124bp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84bp, KT는 86bp였다.

다음은 지난 30일 기준 각국 정부채권 및 국내 은행과 기업의 5년물 CDS 프리미엄 현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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