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09년 09월 30일 19시26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 신용부도스왑(CDS) 프리미엄이 다시 하락, 100bp대 초반을 보이고 있다.
30일 아시아 시장에서 5년 만기 외평채 CDS 프리미엄은 103bp에 호가 되고 있다.
지난 29일 뉴욕시장에서 최종 고시된 5년만기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의 CDS 프리미엄은 105bp를 기록했다.
중국 CDS 프리미엄은 69bp를, 태국은 89bp를 보였다. 올해 4월 발행한 2014년 만기 외평채 가산금리는 158bp를 기록했다.
국민은행은 126bp, 신한은행은 135bp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85bp, KT는 90bp였다.
다음은 지난 29일 기준 각국 정부채권 및 국내 은행과 기업의 5년물 CDS 프리미엄 현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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