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0년 07월 29일 09시52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이하 알바트로스)는 모바일 솔루션 개발업체인 디지탈아리아 투자를 통해 116%의 수익을 올렸다. 내부수익율(IRR) 기준 52.4%다.
알바트로스가 2007년 6월 11일 인수한 주식은 총 28만7510주다. 주당 매입단가는 9100원이며 지분율은 12.4%다. 총 인수금액은 25억9996만원이다. 2009년 9월 17일 무상증자를 실시해 알바트로스의 보유주식은 33만3565주로 늘어났으며 주당 매입단가는 7794원이 됐다. 알바트로스는 디지털아리아의 일본향 영업을 지원하기 위해 2008년 5월 30일 일본계 투자사인 Mitsui ventures Global Fund에 보유주식중 19만주를 24억7000만원에 매각했다.
디지탈아리아가 올해 3월 26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이후 4월에 보유중인 잔여주식 전량을 31억5517만원에 처분했다. 알바트로스는 총 56억2517만원을 회수했으며 주당 매도단가는 1만6864원이다.
총 매각이익은 30억2521만원이다. 투자는 대표펀드매니저인 이현재 상무가 담당했다. 이현재 상무는“디지탈아리아는 ETRI 출신 연구원들이 설립한 기술기반 회사로 높은 기술력과 향후 플래쉬 기반 GUI 응용범위의 확대 가능성이 높아 투자를 결정했다”며 “삼성전자의 내수향 단말기 GUI를 독점 공급하고 있고 기술적 진입장벽을 가지고 있는 회사”라고 설명했다.
이어 “안정된 경영진과 직원들의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회사 발전의 커다란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탈아리아는 지난해 109억원의 매출과 3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대표이사인 장덕호사장이 21.9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디지탈아리아 투자엔 일본 모바일솔루션 기업인 Access Co., Ltd.(10.5%)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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